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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1화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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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4

재난안전 명작극장 그것이 알고 싶다.. 부린다 빌라 화재 사건의 미스터리 화재안전 1화
활활(집에 불이 나고 있다)
서울의 한 마을 다세대 주택 한채에서 화염이 치솟습니다.
소방차:4885! 4885!
소방관: 소방차 진입합니다 비켜주세요!
소방차가 양보를 알렷는데도 길을 비켜주지 않거나 끼어들기를 하는 차량에는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신속하게 소방차가 도착하고! 구조 작업이 시작됩니다
다다닥 (소방관이 달려가고 있다)
기자: 새벽에 불이 났다던데.. 주민들은 모두 대피 했습니까?
소방관: 5분 안에 한 명도 빠짐 없이 대피해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기자: 5분이요?
휘이이이 (바람이 불며)
MC김산중 : 건조주의보가 연일 이어지던 2019년 4월 25일 모두가 잠들어 있을 목요일 새벽이었습니다.
MC김산중 :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시각은 새벽 5시 45분! 소방차가 도착한 시각은 그로부터 5분 후인 5시 50분
MC김산중 : 건물 2층에서 시작된 불은 30분이 되기도 전에 건물 전체로 퍼져나갔습니다.
MC김산중 : 소방차는 화재 발생 5분이라는 골든타임 내에 도착했지만 불길을 잡는 데만 꼬박 바난절이 걸릴 정도로 큰 화재였습니다.
MC김산중 : 그런데 말입니다.
MC김산중 : 입주민들은 마치 미리 준비를 했던 사람들처럼 화재 발생 5분 만에 일사불란 하게 대피를 했습니다.
모두들 이상하리만치 침착한 모습이었습니다.
기자: 이걸 언제 다 챙겨 가지고 나온거에요?
할머니: 아 갑자기 이걸 어찌 챙겨 미리 챙긴 거지.
불이 나면 누구든 당황하고 공포감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러나 부란나 빌라 사람들은 비상용품과 귀중품이 담긴 가방을 가지고 나왔고
모두 마치 불이나기 전에 탈출한 사람들 같았습니다. 우리는 그날의 이야기가 궁금해졌습니다.
우리는 최초 신고자를 찾아갔습니다.
최초 신고자: 여기저기서 불이야 하는 소리에 나와서 바로 신고했죠
기자: 제일 먼저 나오신 건가요?
최초 신고자: 아니지요.많이들 나와 있었어요. 평상시 연습을 많이 하니깐는..
기자: 평상시 연습을 하신다구요?
최초 신고자: 매달 반상회에서 화재훈련날을 정해서 연습하기도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