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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울특별시 풍수해 대책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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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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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8
타이틀: 비가 내려도 걱정NO! 서울시의 수해 예방
비: 나는 비! 최근 기후변화로 폭우가 내리면서 도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어 걱정이야
캐릭터A: 걱정하지 마! 서울시에서 폭우를 대비해 풍수해 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이 사업들과 함께면 수해 걱정 없이 안전한 물 관리를 할 수 있어!
비: 우와! 정말?
캐릭터A: 서울시에서는 이상기후 대비 방재목표를 상향했고,
도림천, 강남역, 광화문에는 깊은 땅 속에 폭우시 빗물을 보관하고
하천으로 방류하는 대심도 빗물터널을 만들고 있어.
그 외에도 빗물펌프장, 저류조, 하수관로 등 침수우려지역에 맞춤형 방재시설을 확충하고 있지!
하지만 수해를 방지하기엔 부족해서 더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어!
[동행파트너 및 침수 예·경보제도]
캐릭터A: 일정기준이상의 강우와 침수심이 측정되면
구 단위로 자치구, 유관기관, 동행파트너에게 침수예보를 발령하고,
실제 침수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자치구에서 시민에게 침수경보를 발령해.
동행파트너제를 통해 반지하 거주 재해약자를 신속히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예방하지.
[침수예측 정보시스템]
서울시는 강우량을 예측해서 폭우에 대응하기로 했어
강우량, 도로 수위, 하천 수위, 관로 수위를 실시간으로 계측해서
침수예측정보 시스템으로 연계해 침수우려지역에 위험 정보를 알릴 수도 있지.
[10cm 빗물담기 프로젝트]
캐릭터A: 수해 예방을 위해서는 빗물 저장도 중요해!
집중호우 전 저수지, 호수·연못의 수위를 조절해 급격한 수위상승을 막아주고,
건물 옥상에 배수 홈통을 설치해 빗물을 잠시 저장하지.
캐릭터A: 그런데 그거 알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도 있다는 거?
비: 시민들이 함께하는 사업?
[지하공간 침수대비 행동 요령]
비: 공동주택 관리자는 물막이판을 설치하고 진입금지를 안내해야 해.
빗물이 유입되기 시작하면 지하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도 절대 안 돼!
그럼 지하 공간에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즉시 대피!
물 높이가 종아리 높이까지 오기 전 빠르게 탈출 해야 해.
탈출할 땐 여러 명이 힘을 합쳐 문을 열고 신속 대피!
[빗물받이 무단투기 방지]
비: 어 이건 빗물받이잖아! 이렇게 두면 빗물이 못 빠져나가는데…
캐릭터A: 맞아!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가 쌓인 빗물받이는 침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무단투기하지 않고, 막힌 빗물받이를 보면 관할 구청에 알려줘야 해.
비: 우와 서울시에서 호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었구나!
이렇게 하면 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겠어!
캐릭터A, 비: 서울시와 함께하는 수해 예방 사업!
캐릭터A :많은 관심 가져주실 거죠?
캐릭터A, 비: 우리 함께 안전한 서울시를 만들어요!